밥은 밥솥이, 반찬은 현관앞키친!
현관앞마켓 대표 김태구입니다.
우리는 사람들 삶을 더 편하게 하는 ‘일상편익 구독 플랫폼’을 목표로
반찬 구독 서비스 부터 시작했습니다
구매주기가 짧고 있으면 생할이 되고 없으면 불편한 반찬을 당일 직접 조리하고 직접 배송하는 방식의 구독서비스 현관앞키친은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년매출 20억의 동남권 1등 반찬구독서비스가 됐습니다.
우리는 구독서비스 최적화에 집중
식품구독서비스 성공을 위해서는 상품을 파는게 아니라 서비스중심으로 바꿔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직접 생산하고 직접 배송하는 체계가 필수라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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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직배송 구독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