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핏은 구글과의 협력으로 자체 애널리틱스를 운영하며 이용자에게 소비자 홈페이지 유입 경로, 검색어, 결제 등 15가지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 중입니다. 특히 차트별 요약 코멘트와 필터 태그 표시 기능은 웹서비스 운영 및 마케팅에 대한 흐름을 쉽게 파악하게 해줘 수월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그로스핏 협업툴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유 ▲팀원 간 업무 공유 및 성과 분석 ▲팀 일정 관리 ▲메모장, 아이디어 보드 등을 갖춘 개인 공간 ▲메시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애널리틱스에 연동돼 고객사는 고객 유입, 활동, 구매 전환 등의 데이터 및 분석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관계자 간의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웹서비스 전반의 운영과 디지털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핏 송창열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프로젝트 중심 문화가 확산되며 협업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마케팅 캠페인 분석 및 운영부터 프로젝트 협업까지 업무 일원화를 도와줘 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그로스핏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의 18기 기업으로 선정돼 투자를 유치했으며, 구글 포 스타트업(Google for Startup) 프로그램에 선정돼 구글의 다양한 기술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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