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미디어 CocoReelShort
1. 숏픔 콘텐츠 트렌드
- 점점 짧고 부담없이 소비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 2022년 숏폼 시청 경험 56.5%
- 2023년 숏폼 시청 경험 68.9%
- 인스타그램 릴스 이용률 57.9%
- 유투브 쇼츠 87.1%
- 틱톡 34.5%
- 하루 평균 시청빈도 평균 3회
- 1회 시청시 콘텐츠 개수 평균 12회
- 시청 숏폼 콘텐츠 길이 평균 1분
2. 중국 발 떠오르는 킬러 콘텐츠 – 숏폼드라마
- 점점 짧은 콘텐츠를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에 힘입어 2019년 중국에서 처음 탄생하여 초고속 성장중.
구분
영상포맷 - 회차당 1~2분, 약 80~100화로 구성
- 유저의 스피드한 시청 습관을 만족시키고 끝까지 시청유도.
과금체계 - 초반 10화 무료 시청, 후반부 과금 형식
- 회차별 약 1위안 과금, 기간제 상품(주결제, 월결제) 구매가능
인기소재 - 국내 3개 인기 소재 : 재벌, 로맨스코미디, 직장
- 킬링타임 용으로 복잡한 추리물 등은 부적합
주요 특징 - 빠른 내용전개 및 많은 반전 (평균 1분당 반전1회)
- 다양한 소재 및 다소 유치함.
이용자들이 주인공의 정체를 얼른 밝혀 무시하던 사람들 교육 해주길 원함
‘20 ~ 23’ 중국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
- ‘23년’ 시청자수10.12억명
- ‘23년’ 일평균 시청시간 2.5시간
주요 업체 숏폼 드라마 사업 현황
웹소설 CP사
- YUEWEN – 숏폼 드라마 제작 지금 조성을 통해 숏폼 드라마 제작투자
- COL : 숏폼 드라마 플랫폼 REELSHORT 북미 및 유럽지역 서비스 개시
숏폼 플랫폼
- 바이트댄스 : 숏폼드라마 전용 카테고리르 개설하여 숏폼 드라마 영상 개시.
- 콰이쇼우 : 숏폼 드라마 전용 카테고리 ‘소극장’ 개설
- 토마토 : 바이트댄스에서 제작한 플랫폼으로 웹소설, 웹툰, 숏드라마, 드라마, 영화 한 플랫폼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수 있음. (무료)
영화사
- 화책영시 : 23년 숏폼 드라마 5편 제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 사업 개시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는 지금 숏폼 드라마 열풍 중
- DramaBox, DreameSsort, Flex TV, GoodShort, MoboReels. ReelShort, ShortMax 등.
- ReelShort : 미국 앱스토어 전체 순위 3위
- DramaBox : 11개국에서 앱스토어 전체 순위 1위, 29개국에서 앱스토어 엔터 순위1위 달성.
- ShortMax : 5개국에서 앱스토어 전체 순위 1위, 28개국에서 앱스토어 엔터순위 1위 달성.
지역별로 상이한 유저의 콘텐츠 취향, 결제율 및 결제액
지역 별 주요 유저층 및 인기소재
- 여성유저 비율
영어권 93%, 동남아 66%, 한국 및 일본 77%
- 주요 연령층
영어권 25~45세, 동남아 25~45세, 한국 및 일본 35~55세
- 인기소재
영어권 1위 늑대인간, 2위 가학적사랑, 3위 재벌
동남아 1위 여성 성장물, 2위 복수, 3위 도련님
한국 및 일본 1위 재벌, 로맨스코미디, 직장
지역 별 유저 결제율
- 한국5%, 일본20%, 북미, 25%, 유럽10%, 동남아10%, 기타5%
지역별 앱 다운로드당 수익(RPD)
북미 – 4.7 USD
유럽 – 2.3 USD
중동 – 1.1USD
동남아 – 0.7USD
글로벌 평균 - 2USD
한국 숏폼 드라마 시장의 잠재력
웹툰,웹소설의 실사화 버전이자 숏폼 드라마만의 빠른 내용전개와 통쾌한 기승전결 등 특징으로 국내 웹툰,웹소설 시장 규모를 크게 웃돌 것으로 기대.
한국 웹툰,웹소설 시장
2020년 2조 500억
2021년 3조 1000억
2022년 3조 8290억
2023년 4조 2000억
2023년 활성 MAU 약 2000만명
한국 숏폼 드라마 시장
예상 시장 규모 5조원
예상 활성 MAU 3000만
한국 숏폼 드라마 플랫폼의 문제점.
1. 주기적인 콘텐츠 공급 X
2. 도파민이 분비되는 자극적인 영상 및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X
3. 콘텐츠 전략 및 방향성 X
4. ‘숏폼’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 ‘숏’ 을 만들고 있음.
- 느린 내용전개 및 반전이 없음.
-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숏드라마에 대해 이해도가 없음.
- 높은 영상미, 높은 제작비, 고객 흡입력은 낮음.
5. 중국 작품을 수급한다해도 어색한 자막 작업 및 낮은 UX
6. 콘텐츠 무단 유통. 저작권 X 심사X
코코미디어란?
회차당 1~3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 영화, 예능, 웹툰, 웹소설 등을 한 플랫폼에서 볼수 있는 종합 숏폼 엔터 플랫폼.
WHY 코코미디어?
1. 마케팅 비용 최적화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다양한 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O
- 코코툰의 웹툰,웹소설을 결합.
- 코코툰 웹툰,웹소설 약 1000여개 보유.
- 한 플랫폼에서 숏드라마,웹툰,웹소설 을 사용할 수 있음.
주기적인 콘텐츠 공급 O
- 초반 100여개 영상 수급하여 공개.
- 매달 20여개 영상 추가 공개.
중국 숏폼을 잘 이해하여 제작한 한국 콘텐츠 제작.
- 스토리 IP는 중국에서 성공한 IP를 사용하거나, 성공한 IP를 비슷하게 만들어 제작.
- 중국 제작팀으로 구성하여 제작.
- 배우만 한국 배우 사용하여 한국,일본 및 글로벌 배급.
리텐션 증대 요소 O
- 플랫폼내에 숏드라마뿐 아니라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영상 시청시 모든 회차수 마다 하단 배너에 광고가 노출되며, 영상 10화를 시청할 때 마다 30초 영상광고가 나오며,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다음 10화를 무료로 볼수 있음.
- 영상을 많이 시청할수록 광고비가 늘어나고 발생한 광고비의 10분의 1을 포인트로 리워드 지급함.
- 포인트를 모아서 ‘코코릴숏’ 내에 제품 구입 가능함.
- ‘코코릴숏’ 광고 입점한 제품은 코코릴숏 플랫폼 내에서 판매 가능.
- 이용유저가 새로운 이용자를 초대하면 포인트를 지급하여 계속하여 친구초대 유도하고 새로운 유저 도입.
콘텐츠 전략 및 방향성 O
- 중국S급 여성향 콘텐츠 위주로 수급.
- 자체 제작 진행하며 셀럽 회사 소속으로 계약 및 커머스 사업연계,
- 영상을 이용자들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추가로 영상 광고 수익의 일부를 포인트로 리워드를 해줌으로서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숏드라마를 시청하고 출연한 배우는 더 유명해지고 팔로우가 많아지며, 유명해진 셀럽은 코코미디어의 소속이기 때문에 추후 커머스 판매로 연계했을 때 브랜드 홍보, 판매력 상승.
- 한국에서는 광고수익 및 커머스 판매. 가입자수 많아지면 추후 월 결제로 전환.
- 결제력이 높은 일본 및 글로벌에서 영상 수익.
전문적인 콘텐츠 소싱 및 현지화
- 릴숏, COL, 드라마박스, 숏맥스 등 중국 현지 플랫폼에서 잘된 영상들을 수급하며 현지화.
- 기존 웹툰,웹소설 회사를 하고있고 해외 웹툰 웹소설을 이미 500여개 현지화 한 경험이있어 고퀄리티 현지화가 가능함.
높은 흡입력의 진짜 ‘숏폼’ 드라마 서비스
- 중국에서 성공한 IP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하여, 배우만 한국 셀럽으로 바꿔 다시 촬영.
- 최근 ShortMax 에서 일본판으로 제작된 영상이 2일만에 한화 25억 매출이 발생함.
- 중국에서 성공한 IP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배우만 일본 셀럽으로 바꿔 다시 촬영.
코코미디어 글로벌 수익모델
- 콘텐츠 시청 결제 수익 (일본, 글로벌 버전)
- 콘텐츠 광고 수익 (한국)
- 콘텐츠 PPL 수익
- 추후 브랜드 커머스 판매 및 PB상품 개발.
Go To Maret 전략
Who
콘텐츠 별 타겟 유저층 상이
사실상 전 연령층이 타겟 유저
20~50대 여성 유저가 주요타겟
What
- 베타 버전 출시 시, 중국 숏폼 콘텐츠 한국,영어 자막 버전 100편 서비스 예정.
- 이후 매달 20여개 콘텐츠 릴리즈.
Why
-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종합 숏폼 콘텐츠 제공.
Where
- 한국 시장 빠르게 선점.
- 이후 동남아, 남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진출
How
- 틱톡, 유투브, 숏츠, 인스타 등 다양한 눈를 통한 홍보 마케팅.
- meta 마케팅.
- 자체제작 영상 출연 셀럽으로 마케팅.
- 아직까지 성공한 숏드라마가 없는 한국 초기시장에 중국IP로 가장먼저 성공한 IP제작하여 투자사 이목 집중.
When
- 25년 ‘코코릴숏’ 1월 베타 버전 출시.
- 25년 4분기 글로벌 진출.
숏폼 플랫폼은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드라마박스, 숏맥스 , 릴숏, 등이 대표적이며 저희는 뛰어난 실력, 빠른 학습능력or열정, 트랜디 한 감각의 인재들로 구성하고 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고 싶습니다.
현재 맴버 구성원.
CEO 노경호 91년생,
- 전 주식회사 나나엔터테인먼트 CEO
- 전 주식회사 피멧 CEO
- 현 주식회사 코코미디어 CEO (코코툰 플랫폼 운영, 네이버 카카오에 웹툰 50여개 연재, 웹소설 400여개 연재,)
- 현 저스트미라클 기획이사
신동엽, 이승기 등 한국 유명 연예인50여명 참여 모금 기부 단체.
전반적인 모금 판매 제품 및 기획 판매 및 모금 총괄.
이정연 91년생 COO
전) 해피ERA 영화제작유한회사 본부장
21세기 Wink 이정연제작사 설립
중국작 <에게해><용과 사랑할때>
한국작 <성형수><상속자들>
<8월의 크리스마스> 중국리메이크 제작
콰이칸, 텐센트, 비리비리 등 웹툰 드라마화 기획 경험 다수
종횡소설,화성소설등 중국 해외 소설 IP회사 협력 경험 다수
현) 코코미디어 COO
CTO 신은철 87년생 (코코릴숏 개발중.)
한국결제 네트웍스 V-CAT
롯데글로벌로지스 SMAPP
우체국 당일배송 시스템
LCC 항공 예약 시스템 (진에어,이스타,제주항공,티웨이)
카카오KAKAO 게임순위 1위 아쿠아팡팡 앱 개발.
현 코코미디어 CTO
코코릴숏의 CTO가 되실분 환영합니다.
개발, 마케팅, 디자인, 커머스, 기획 운영 등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초기 맴버를 모집합니다.
주주로서 같이 회사를 이끌어나갈수 있는 동료를 모집합니다.
robin@cocomedia.co.kr
01047086277
자신있으신분은 메일이나 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숏폼드라마,웹툰,웹소설,커머스 결합 플랫폼.